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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우승청부사' 페덱, 마운드만 밟았을 뿐인데 라팍 열광! 스타성 보소→18일 데뷔전 '초미의 관심'
머니투데이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30)이 정식 데뷔전을 치르기도 전에 벌써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마운드 위에 서 있는 존재감만으로도 팬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직 KBO 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않은 페덱은 16일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 종료 직후 홈 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의 마운드에 올라 가볍게 피칭 동작을 취하며 적응에 나섰다.
단순한 섀도우 피칭과 마운드 점검 수준이었지만, 경기장을 찾은 삼성 팬들의 시선은 팀 승리 이후인데도 불구하고 온통 그에게 쏠렸다.
팬들은 그의 투구 동작 하나하나에 환호성을 지르며 뜨거운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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