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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도 철수했다' 방수포 걷히지 않는 수원, KT-KIA전 가능할까... 밀리면 KT는 배제성 아닌 로건 출격 [수원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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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도 철수했다' 방수포 걷히지 않는 수원, KT-KIA전 가능할까... 밀리면 KT는 배제성 아닌 로건 출격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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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연패 탈출에 도전할 수 있을까.

홈구장 수원KT위즈파크의 방수포는 아직 걷히지 않고 있다.

KT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KT는 최원준(우익수)-김현수(1루수)-안현민(지명타자)-샘 힐리어드(중견수)-김민혁(좌익수)-류현인(3루수)-오윤석(2루수)-한승택(포수)-권동진(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배제성.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안현민이 지명타자에 들어간 것이 눈에 띈다.

안현민은 지난 4월 1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주루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약 두 달의 재활을 거쳐 퓨처스리그 2경기를 뛴 뒤 지난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1군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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