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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 하면 서로 좋은데" 3연승 KIA도 우천 취소 기대했다... 선발 우위에도 '대체 왜' [수원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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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 하면 서로 좋은데" 3연승 KIA도 우천 취소 기대했다... 선발 우위에도 '대체 왜'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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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취소를 기대한 건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KIA 타이거즈도 마찬가지였다.

KIA 이범호 감독은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오늘(20일) 경기를 안 하는 게 서로한테 좋을 것 같은데..."라며 계속해서 수원 하늘을 확인했다.

이번 주 KIA는 1위 LG 트윈스, 2위 KT 위즈와 연달아 만나는 최악의 대진에도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LG에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거뒀고 KT와 첫 경기도 11-3 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덕분에 37승 1무 32패로 3위 삼성 라이온즈(39승 2무 27패)와 승차도 3.5경기까지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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