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깎은 에어포스원 가격…보잉, 추가 비용만 4000억원

ONP 요약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원 항공기 비용 초과,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 그리고 이스라엘·우크라이나와의 외교적 협상 등 다양한 이슈에 직면해 있다. 보잉은 고정가격 계약으로 수천억 원을 부담하고, 트럼프는 이란에 대한 보복을 예고했다.
진보 성향:외교적 협력 — 트럼프가 이스라엘·우크라이나와 협력 강화
중도 성향:중립적 분석 — 트럼프가 이란 문제에서 선택지 부족
보수 성향:비용 부담 — 보잉이 트럼프의 고정가격 계약으로 수천억 원을 부담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 전용기인 ‘에어포스원’ 제작 사업으로 수천억 원대 추가 비용을 떠안으며 고전하고 있다.
특히 비용 초과분을 정부에 청구할 수 없는 고정가격 계약으로 사업을 수주하면서 원가 상승과 일정 지연에 따른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보잉은 새 에어포스원으로 사용될 예정인 개조형 747-8 항공기의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2억 8000만 달러(약 4000억원)의 추가 비용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40억 달러(약 5조 8000억원)가 넘는 규모의 사업에서 발생한 추가 비용 중 하나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인 2016년 에어포스원 교체 사업 비용을 문제 삼으며 보잉을 압박했다.
당시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에어포스원 비용이 통제 불능 상태이며 40억 달러(약 5조 8000억원)를 넘는다”며 “주문을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이후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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