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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 유용 뒤 징계권자에 선물, 전 진안소방서장 해임
전북도민일보
업무추진비 등을 사적으로 사용한 데 이어 징계 절차를 앞두고 상급자에게 선물을 건넨 전 진안소방서장이 해임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2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소방본부는 전 진안소방서장 A씨를 지난 2월 해임했다.A씨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진안소방서장으로 재직하며 업무추진비와 관용차 연료비 등 1천600여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2023년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이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의 징계 심의에 관여한 상급자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문자와 함께 26만원 상당의 굴비 세트를 보낸 것으로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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