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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평택 P5 용적률 완화 속도…추미애 “인허가 하루라도 앞당겨라”
동아일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허가는 하루라도 앞당겨 처리하세요.”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반도체 기업의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허가와 기반 시설 지원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기업 투자가 계획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최대한 앞당기고, 전력과 용수 등 핵심 인프라도 선제적으로 확충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15일 직접 주재한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1·2공장(Fab 5·6기)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를 신속히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국토계획법 개정으로 반도체 공장은 기존 용적률 350%에서 최대 490%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됐다.삼성전자가 이르면 다음 달 산업단지 계획 변경안을 제출하면 경기도는 관련 심의와 협의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 공장 건설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추 지사는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경기도의 가장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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