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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마음껏 켜요”···‘소멸 위기’ 경북 영양서 문 연 이주노동자 공공기숙사
경향신문
라오스 출신 이주노동자 혼다 쑤사왓(29)이 지난 14일 경북 영양군 입암면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화장실 같은 시설이 좋지 않을까 봐 걱정했어요.
그런데 새 건물에, 시설도 좋아서 놀랐습니다.”경북 영양군 입암면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지난 14일 만난 라오스 출신 혼다 쑤사왓(29)이 말했다.
지난해 영양에서 3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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