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반도체 호조였지만…이자 못내는 중소기업은 늘었다

AI 통합 요약
정부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에서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요건으로 '수도권 외 지역'을 명시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충청권 신규투자가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핵심 거점인 경기도 배제로 K-반도체 경쟁력이 훼손될 수 있다며 정부 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진보 성향: 수도권 배제 정책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을 외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훼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 경기도의 반도체 클러스터 중요성과 현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
중도 성향: 정부와 기업 간 협의 중인 호남·충청권 신규투자 계획을 객관적으로 보도. 균형발전 정책 추진 현황을 사실 중심으로 전달.
보수 성향: 정부 주도의 지방 투자 및 균형발전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 반도체 기업들의 지방 확대 투자와 산업 경기 회복세를 강조.
지난해 국내 기업 10곳 중 4곳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갚지 못하는 잠재적 부실기업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조선 등의 일부 기업 호조였지만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은 늘어나는 K자형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기업경영분석 결과(속보)’에 따르면 지난해 외부감사대상 비금융 영리법인 3만4456개의 매출 증가율은 2.5%로 전년(4.2%) 대비 위축됐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황이지만 그 외 산업은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매출 증가율이 하락한 가운데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영상·통신장비와 조선·기타운수 산업은 2024년과 2025년에 두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전자·영상·통신장비와 조선·기타운수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15%, 11.7%에 달했다.
반면 내수 침체 여파로 건설업 매출은 2년 연속 역성장했다.이자보상비율이 100%를 밑도는 기업 비율은 39.9%로 전년(38.5%) 대비 1.4%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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