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번주 29일 전당대회 첫 방송토론…주말부터 순회경선 돌입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가 이번 주 TV토론과 순회경선에서 연이어 맞붙는다.27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당대표 후보 TV토론은 29일 오후 9시 MBC에서 8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아울러 당대표와 최고위원 순회경선도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 △2일 울산·부산·경남 순으로 시작될 예정이다.현재 최고위원 후보로는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기호순)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이중 박선원·김용·서미화·김영호·임미애 후보는 범친이재명(친명)계,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는 친정청래(친청)계로 분류된다.토론회와 순회경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에도 후보들은 전국을 돌며 당심을 공략했다.
송 후보와 김 후보는 당청(민주당·청와대) 갈등을 바탕으로 정 후보를 압박했고, 정 후보는 언더독(약자) 전략을 펼치며 빠져나왔다.송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을 흔드는 세력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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