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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억 전세 갈등' 이승기, 이번엔 "차가원과 신축 건물 분쟁"
머니투데이
105억원 전세 계약 논란으로 갈등을 빚었던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이번에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측 건설사와 신축 건물을 둘러싼 분쟁에 휘말린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더팩트에 따르면 이승기는 최근 서울 장충동에 지은 지상 5층 규모 건물의 공사 잔금을 둘러싸고 시공사 피아크건설과 분쟁을 벌이고 있다.
해당 건물은 지난달 말 등기를 마쳤지만 현재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로 출입이 제한된 상태다.
이승기 측은 해당 매체에 공사 잔금이 남은 것은 맞지만 하자 여부와 설계대로 시공됐는지 검수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공사 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이 발생했고,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추가 공사비까지 청구됐다고 밝혔다.
현재는 건물인도단행가처분을 신청한 상태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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