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문가 “이란 전쟁 휴전, 이스라엘 방해로 불확실성 여전히 남아”

AI 통합 요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며, 트럼프는 14일 서명을 공언했다. 주요 쟁점은 이란이 국제 제재로 동결된 자산의 해제를 협상의 필수 요소로 주장하는 반면 트럼프는 금전적 보상을 거부하는 점이다. 이란 강경파의 반발 속에서도 온건파 대통령은 안보위원회의 대화 지지를 표명했으며,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중재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진보 성향: 동결된 이란의 자산 해제를 협상의 핵심 이슈로 부각하면서 이를 이란의 정당한 요구로 제시했다. 트럼프의 금전적 보상 거부와 대비시켜 이란 입장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등 강경파의 '걸림돌' 역할을 강조하고, 트럼프의 전략적 결정(공습 취소)과 중재국의 외교 활동을 중심으로 협상 진행을 해석했다.
미국과 이란이 3개월 여 만에 종전 협상 타결을 선언한 것에 대해 중국 전문가들은 중동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분명한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협정의 세부 사항이 아직 불분명하고 이스라엘이 휴전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등 이란 전쟁의 종식까지는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보고 있다.
15일 글로벌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푸단대 중동연구센터 쑨더강 소장은 이번 합의 발표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크게 완화되고 지역 분쟁의 강도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쑨 소장은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적인 선박 통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에너지 시장은 안정세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세계 경제에 긍정적인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쑨 소장은 미국과 이란이 휴전 양해각서(MOU)를 29일 공식 서명하면 수개월간 지속된 양국 간의 대립은 대부분 종식되겠지만 합의 이행 단계에서 차질을 빚을 요인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란저우대 중동 전문가 주용뱌오 교수도 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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