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기대이하 비판받던 '이강인 절친'…결승골로 스페인 우승 이끌어
머니투데이
ONP 요약
축구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이겨서 16년 만에 우승했어요. 미국에서 열린 경기에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직접 가자 관객들이 야유를 했고, 우승팀을 축하하는 시상식에서도 또 야유가 나와서 논란이 생겼어요.
진보 성향:대통령의 야부 — 개최국 지도자가 경기와 시상식에서 반복적 야유를 받으며 스포츠 행사를 자신의 정치 무대로 삼았다고 비판.
보수 성향:국제기구의 특별 대우 — FIFA 회장이 개최국 대통령에게 과도한 우대를 제공하면서 스포츠의 중립성을 훼손했다고 지적.
페란 토레스(26, FC바르셀로나)가 아르헨티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스페인에 16년 만의 우승을 안겼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이스트러더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승리의 주인공은 토레스였다.
그는 연장전에서 니코 윌리엄스가 머리로 떨군 공을 골로 연결하며 팽팽했던 균형을 깨뜨렸다.
이 골로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다시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국내 축구 팬들에게 토레스는 발렌시아 시절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 FC)의 절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 살 차이인 두 선수는 발렌시아 유소년팀과 1군에서 함께 생활하며 친분을 쌓았고, 다정하게 어울리는 모습이 여러 차례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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