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원가입’ 신천지, 지방선거 앞두고 민주당 집단 입당 정황

ONP 요약
정교유착 비리 수사본부가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주요 선거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정치적 영향력 확대와 관련된 의혹으로, 진보 성향 매체들은 이를 민주당 내부의 부패나 외부 세력의 개입 가능성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중도 성향 매체들은 수사 진행 상황과 관련된 정치적 해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수 성향 매체들은 이러한 의혹을 통해 대통령과 민주당 간의 갈등을 부각시키고 있다.
정교 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천지 신도들이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집단 입당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 가능성을 경고하자 정청래 전 대표가 “근거를 제시하라”며 반발해온 가운데 신천지 신도들의 민주당 가입 정황이 드러난 것.
친명(친이재명)계가 “당이 나서야 한다”며 당 차원의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촉구한 가운데 친청(친정청래)계는 전당대회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수사 결과를 즉각 공개하라”고 했다.● 민주당에 일부 지역 신도 가입 정황 24일 합수본 수사에 관여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집단 입당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일부 지역 신도들이 민주당에도 가입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합수본은 수도권 지역의 일부 신천지 관계자를 이미 불러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수본은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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