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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정청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론, 당정청 갈등 소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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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정청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론, 당정청 갈등 소지”

ONP 요약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과 김민석·송영길 등 차기 주자들의 경쟁이 시작되었다. 당권을 놓고 펼쳐지는 경쟁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각 주자는 당정 협력과 진영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지지층을 결집하려 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매체는 정청래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정책을 강조하고 당권 경쟁이 이 개혁 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고 보도한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당권 경쟁 자체의 과정과 일정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각 주자들의 입장과 전략을 균형있게 소개한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는 정청래의 선택적 행보와 정치화된 검찰 이슈를 지적하고 민주당의 '위기 책임론'을 중심으로 당 내 갈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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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검찰개혁 핵심 이슈인 보완수사권에 대해 ‘완전 폐지’를 연일 강조하자 친명(친이재명)계에선 “당정청의 갈등 소지로 비춰질 수 있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다만 검찰 출신인 한찬식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임명을 두고 일부 지지층에서 ‘검찰개혁 후퇴’ 우려가 커지자 친명계에선 오랑캐를 오랑캐로 막는다는 뜻인 “이이제이(以夷制夷) 대응”이라며 달래기에도 나섰다.친명계로 분류되는 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23일 SBS라디오에서 전날 정 대표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주장에 대해 “당정청의 갈등 소지로 비춰질 수 있다”며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 대표가 전날 구주류 지지층 커뮤니티인 딴지일보에 같은 주장을 담은 글을 올린 것을 두고도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숙의 과정과 공론화가 필요해 굉장히 신중해야 한다”며 “당의 입장에서도 너무 노출시켜서 쟁점화시키는 것이 과연 유리할까 싶다.

조용하게 개혁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이 ‘숙의’를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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