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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호우 피해 잇따라…나무 쓰러지고 도로 침수

대전일보

ONP 요약

7월 18일 강원도에 폭우가 내려 철원에 한 시간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흙이 무너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여러 피해가 생겼으며, 이 큰 비는 경기도, 서울, 충청지역까지 영향을 미쳤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수목 전도와 도로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대전·세종·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접수된 호우 관련 신고는 모두 13건이다.

지역별로는 충남에서 가장 많은 7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8시 21분쯤 예산군 덕산면의 한 국도가 빗물에 잠겨 소방당국이 배수 작업을 벌였으며, 이날 오전 7시 55분쯤 서산시 성연면에선 강풍으로 건물 외벽 패널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밖에도 나무 쓰러짐 등 안전조치가 이어졌다.

대전에선 대덕구 장동 등에서 수목이 쓰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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