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어물전론'에 민주당 의원들 "논리적 비약... 화 쌓여 병 돼"

ONP 요약
민주당이 검찰을 개혁하기 위한 법을 바꾸는 모임을 열었는데, 검사(검찰)가 추가로 수사를 지시하는 권한인 '보완수사권'을 없애려고 한다. 하지만 법 전문가들은 이게 맞다는 의견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갈려서 찬반이 엇갈렸다.
진보 성향:검찰개혁의 필수과제 — 검사와 수사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해 통제받지 않는 권력의 남용을 막자는 폐지론을 지지.
중도 성향:당내 이견 존재 — 폐지 방향이나 전문가들의 찬반이 갈렸고 입법 과정에 변수가 있을 수 있음을 관찰.
보수 성향:실효성 미흡 — 검찰권 남용이 직접수사 1% 미만에서만 발생하므로 폐지가 과한 조치이며 피해자 구제 문제가 우려된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신천지 정치 개입설' 등 네거티브 공방으로 과열되는 가운데, 유시민 작가의 거듭된 '이재명 정부 비판'을 두고 당내 인사들의 공개적인 경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3일 오전 각기 다른 라디오 인터뷰에 나선 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김영진 의원은 당내 계파 갈등 조장과 억측에 기반한 유 작가의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선을 넘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당의 자정 능력을 믿고 도를 넘은 내부 총질과 억측을 멈춰야 한다는 주류 측의 위기감이 일제히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당대회 덮친 '신천지 개입설'… "전술적 네거티브 안 돼" vs. "객관적 검증 우선"
최근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에 대해 두 의원은 다소 결을 달리하면서도 과도한 네거티브전으로 번지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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