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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뛸 줄 알았어" 다저스 레전드도 인정한 송성문, 폭풍 2도루+201이닝 무실책…SD '제2의 김하성' 탄생인가
조선일보

[OSEN=이상학 객원기자] LA 다저스 레전드 투수도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거침없는 질주에 반했다.
제한된 출장 기회 속에서 적응기를 보내고 있는 송성문이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송성문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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