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알고도 또 당했다, 김천의 '세트피스 악몽'... 또 다시 날려버린 홈 첫 승
머니투데이
김천상무가 또 한 번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이번에도 발목을 잡은 것은 세트피스였다.
김천은 11일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부천FC와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김천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짙은 결과였다.
같은 문제가 반복됐기 때문이다.
전반 30분 고재현의 환상적인 중거리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불과 2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동점골을 내줬다.
실점 장면도 뼈아팠다.
김천은 부천의 코너킥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
골문 앞에 있던 부천 수비수 백동규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천이 어렵게 잡았던 리드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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