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60건13개 미디어
진보 성향 15%중도 성향 46%보수 성향 39%
매일경제
진보 성향 15%중도 성향 46%보수 성향 39%
뉴시스 속보
머니투데이
연합뉴스
매일경제
조선일보
동아일보
세계일보
프레시안
시사저널
매일신문(대구경북)
전북도민일보
강원도민일보
경향신문
정치
중도 성향

‘알몸 살해’ 정재환, CCTV로 본 범행 후 1시간(영상)

뉴시스 속보

ONP 요약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에서 CCTV 영상이 중요한 증거로 활용되었으며, 화재 발생 시점과 구조적 복잡성으로 인해 초기 대응이 어려웠던 점이 확인되었다. 피해자 중 한 명이 사망하며 사건의 비극성이 드러났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CCTV 영상의 확보와 분석이 사건의 핵심 증거로 작용했음을 강조하며, 초기 대응의 어려움과 피해자의 사망이 사건의 심각성을 부각시켰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사건의 전반적인 진행 과정과 경찰의 수사 활동에 초점을 맞추며, 특히 CCTV와 관련된 증거 수집 및 분석 과정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주로 경찰의 신속한 대응과 관련된 부분에 주목하며, 이번 사건이 경찰의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과 CCTV 활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김드보라 이지윤 최유리 인턴기자 = 경북 경산 '친구 살해' 피의자 정재환(24)의 엽기적인 행각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범행 이후 거리를 돌아다니고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뒤 경찰에 체포될 때까지 폐쇄회로(CC) TV에 담긴 정재환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6일 뉴시스가 확보한 여러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알몸 살해' 정재환의 범행 이후 알몸 배회부터 체포까지 1시간여의 행적을 CCTV 영상으로 재구성해봤다.

정재환은 친구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각은 오전 4시. 자신의 집에서 범행을 벌인 이후 최초로 CCTV에 포착된 것은 오전 4시 9분이다.

정재환은 아무도 없는 밤거리에 피범벅 알몸으로 나타난 것이다. 정재환은 이 때 자신의 집 앞 길거리를 걸어오다가 버스정류장 벤치에 앉는 모습이 잡혔다.

이어 버스정류장 벤치에 앉아 무릎을 짚고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뭔가를 생각하는 듯 5분간 자리에 앉아 있다가 몸을 일으켰다.

이후 오전 4시 15분 정재환은 편의점에 들어갔다. 버스정류장에서 대로를 건너가 편의점으로 들어간 정재환은 매대에 들어가 바나나 우유 두 개를 계산하지 않고 챙긴 뒤, 빨대까지 가져갔다.

당시 편의점 밖에 나와있던 직원은 알몸 정재환을 발견하고 놀란 듯 뒤로 물러서는 장면도 포착됐다. 정재환이 이 편의점에서 머무른 시간은 약 30초 정도다.

오전 4시 25분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를 훔친 뒤 인근 길거리를 배회하던 정재환은 경찰 순찰차와 마주쳤다.

순찰차를 발견하고 멈칫하던 정재환은 방향을 전환해 걷다가 경찰을 향해 손까지 흔들며 가볍게 조깅하듯 달아났다.

후진하던 순찰차에서 경찰이 내리는 듯했지만, 이내 차 문을 닫고 차를 돌려 정재환을 쫓았다.

경찰은 순찰차에서 내려 도주하는 정재환을 확인했다. 내려서 곧바로 추격에 나서지 않고, 차 문을 닫고 다시 순찰차의 방향을 돌리는 동안 4초가 소요됐다.

이내 순찰차가 정재환을 따라가는 듯했지만, 정재환은 인도 끝 지점에서 왼쪽으로 달아나는 모습이 CCTV에 잡혔다.

이후 순찰차는 정재환이 달아난 방향과는 반대 방향인 오른쪽으로 우회전을 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차량에서 내려 정재환을 추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재환은 순찰차의 반대 방향으로 약 50m의 인도를 따라 도주했다.

1시간가량 집 근처를 배회하던 정재환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경찰은 오전 4시 57분께 사건 현장인 정재환의 아파트 집 복도에서 그를 체포했다.

피해자 친구 A씨가 촬영한 동영상에는 정재환이 바닥에 누운 채 양손이 뒤로 묶여 수갑을 찬 모습이 담겼다.

정재환은 이 떄도 알몸 상태였으며 양손이 등 뒤로 수갑에 묶인 상태에서도 아파트 복도 바닥을 뒹굴며 저항하고 있었다.

이 영상은 피해자의 전화를 받고 사건 현장으로 달려간 친구 A씨가 지난 4일 오전 4시 58분 촬영한 것으로, 경찰에 제압당한 정재환이 복도에 누워 이리저리 발버둥 치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바닥에는 이곳 저곳에 핏자국이 보였고, 출동한 경찰 2명과 소방대원 2명이 정재환을 둘러싸고 상태를 지켜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정재환은 경찰조사에서 “술을 먹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 동기를 구체적으로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친구 A씨는 이에 대해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정재환은 주량이 센 편이고, 사건 직후 마주쳤을 때 멀쩡히 걸어다녔다”고 말했다.

검찰은 유가족측이 제기하고 있는 시신손괴 혐의 등 보완 수사가 필요해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다음달 2일까지 구속기한이 연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충분한 증거,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고려해 정씨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8%중도 성향 58%보수 성향 34%
5건35건20건
진보 성향5

+1

중도 성향35

+31

보수 성향20

+16

이 이슈 전체 보도 60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AI 심장도 전쟁 표적됐다… 데이터센터 몰린 수도권의 위험 [박수찬의 軍]

세계일보

[한 컷의 울림] 화마 덮친 스페인… 타오르는 숲, 무너지는 일상

세계일보

최고 39도 폭염…중부·전북 등 전국 곳곳 소나기

세계일보

뉴시스의 다른 기사

"놀이터 관리비는 애 있는 집만?"…아파트 공용시설 비용 놓고 갑론을박

뉴시스 속보

옛 조치원중학교, 196억 들여 교육문화원으로 새롭게 변신

뉴시스 속보

중고거래 사기 수익금을 가상화폐로 세탁한 일당 실형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

60건 · 13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CCTV 영상이 화재 발생 시점을 명확히 보여주며 초기 대응의 어려움을 입증했다.
  • 피해자 중 한 명이 사망하며 사건의 비극성이 드러났다.
  • 화재 발생 장소의 복잡한 구조로 인해 초기 진압이 어려웠다.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프레시안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와글와글아이세상 방문해 시설 및 운영사항 등 점검

🇰🇷프레시안

"아파트 우선 분양은 '타워 동시 준공' 대원칙 파기"…자광 움직임에 전북 시민단체 반발 '파문'

🇰🇷프레시안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 CCTV 관제, 새벽 절도범 검거 기여

🇰🇷경향신문

경산 아파트 방화 중상자 끝내 숨져···‘방화치사상’ 적용

🇰🇷뉴시스 속보
보는 중

‘알몸 살해’ 정재환, CCTV로 본 범행 후 1시간(영상)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 출연기관장 임기 줄줄이 종료…통합 맞물려 공백 장기화 우려

🇰🇷머니투데이

"들어가려면 헬멧 벗고 개인정보 쓰세요"...배달기사 막은 아파트 '시끌'

🇰🇷연합뉴스

고소 직후 경산 방화 참사…경찰 '보복 범죄' 가능성 수사

🇰🇷매일경제

‘알몸’ 정재환 왜 옷 벗었나?…엽기적 행적에 심리학자들분석 엇갈려

🇰🇷매일경제

“사람이 뛰쳐나와 살려달라”…경산 방화 사건 후 트라우마 갇힌 주민들

🇰🇷조선일보

"아파트도 아닌 빌라가 평당 1.5억" 용산 개발 탄 '이 동네' 기지개

🇰🇷조선일보

서울서 보기드문 3룸 단기임대…잠깐 살기좋은 가족형 풀옵션 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