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창업에 좋은 환경 만들겠다" 실리콘밸리 VC "韓 투자 늘릴 것"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AI(인공지능) 산업 육성 의지를 강조하며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미국 톱(Top) 6 VC(벤처캐피탈)은 "한국은 중요한 국가"라고 입을 모으며 한국에 투자 확대 의사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Meet up·간담회)'에서 "한국과 미국은 오랜 안보 동맹을 넘어 이제 기술 동맹, 혁신 동맹, 스타트업 동맹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탑(Top) VC(벤처캐피탈) 6개사라 할 수 있는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코슬라 벤처스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09년 설립된 앤드리슨 호로위츠는 AUM(운용자산) 규모가 1000억달러(146조원)으로 오픈AI, 깃허브 등이 대표 투자 사례다.
1972년 설립된 세콰이어 캐피탈은 AUM 규모가 600억달러로 애플, 구글, 에어비앤비 등 내로라 하는 테크기업을 키워냈다.
그야말로 찍으면 '유니콘'이 되는 큰 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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