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남, 민주당 서산·태안 지역위원장 도전... "총선 승리의 가교 되겠다"

ONP 요약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과 김민석·송영길 등 차기 주자들의 경쟁이 시작되었다. 당권을 놓고 펼쳐지는 경쟁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각 주자는 당정 협력과 진영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지지층을 결집하려 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매체는 정청래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정책을 강조하고 당권 경쟁이 이 개혁 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고 보도한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당권 경쟁 자체의 과정과 일정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각 주자들의 입장과 전략을 균형있게 소개한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는 정청래의 선택적 행보와 정치화된 검찰 이슈를 지적하고 민주당의 '위기 책임론'을 중심으로 당 내 갈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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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예비후보로 활동했던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이 민주당 서산·태안 지역위원장 공모에 지원했다. 한 전 행정관은 차기 총선 승리를 목표로 당 조직을 정비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발굴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행정관은 22일 <서산시대>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중요한 것은 특정인의 자리가 아니라 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지역위원장 도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역위원장이 된다면 당원과 시민, 지방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를 연결하고 국민의힘 후보와 맞설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인물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했다.
차기 총선 후보의 조건으로는 '본선 경쟁력'과 '당내 신뢰'를 꼽았다. 한 전 행정관은 "시민들에게 기대를 줄 수 있는 훌륭한 후보가 나온다면 욕심 없이 돕겠다"면서도 "끝내 적임자를 찾지 못한다면 직접 나서는 일도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총선 출마 가능성도 열어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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