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금리동결, 6월엔 '만장일치'였지만…이번엔 3명 "인상" 썼다
ONP 요약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5회 연속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주택담보대출 금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진보 성향:인플레이션 완화 — 연준의 금리 동결이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낮추어 소비를 촉진한다는 기대를 반영한다.
보수 성향:전쟁·유가 리스크 — 금리 동결이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을 완화하지 못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같은 의견 반대표 3장, 2016년 이후 첫 등장 9월 금리인상 가능성, 전날 대비 7.4% 뛰어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행 3.5~3.75%로 5차례 연속 동결했지만 연준 내에서도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달 국제유가 하락으로 물가상승률이 둔화했다가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재개로 유가 변동성이 다시 확대된 만큼 연준이 금리 인상으로 내몰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0.25%포인트 인상 의견을 낸 위원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이하 연은)의 로리 로건 총재, 클리블랜드 연은의 베스 해맥 총재,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닐 카시카리 총재 등 3명이다.
워시 의장이 취임한 후 처음 주재한 지난 6월 회의에선 만장일치 동결이었지만 한 달 만에 '반란'표가 나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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