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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화생방 훈련이었다"…팀장 입냄새에 사직서 낸 직장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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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는 팀장 입 냄새 때문에 결국 퇴사하게 됐다는 직장인의 웃픈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 공감을 샀다.
최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프로모션 마케팅 직무에 종사하는 A씨는 최근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퇴사 사유는 다름 아닌 함께 근무하는 팀장 B씨의 입 냄새 때문.
A씨는 "사람들은 '무슨 입 냄새 때문에 퇴사하냐'고 하겠지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이건 제 생존을 위한 탈출이었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30년 차 애연가인 B씨는 커피믹스를 하루 5잔씩 마시면서도 양치질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목 안쪽 편도선 틈새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 생기는 '편도결석'까지 갖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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