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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종합특검, 수사기간 30일 연장 요청…"진상규명 최선 다할 것"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정부에 대해 의혹을 수사하던 특별검사들의 일이 끝나가는데, 민주당이 조금 더 계속하자고 하는 상황이다. 야당은 이미 끝나야 한다고 반대하면서 계속 말을 하는 방법으로 막고 있고, 작은 정당이 어느 쪽을 도와줄지가 중요해졌다.

진보 성향:상식적 의혹 규명 — 3대 특검에서 명확히 밝히지 못한 내란·외환 의혹 규명은 국가의 책임이자 국민 상식으로 봄.

중도 성향:여야 대치의 반복 — 원 구성도 마무리 못한 국회가 특검 연장으로 정면충돌하며 국회 정상화가 지연되는 상황으로 관찰.

보수 성향:정치보복의 상설화 — 이미 법정 기한을 거친 특검을 계속 연장하려는 것은 정파적 보복이자 부당한 의사진행 방해로 비판.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수사 기간 30일 연장을 요청했다.

2차 종합특검을 이끄는 권창영 특별검사는 21일 이 대통령에게 30일의 수사 기간 연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종합특검법 개정을 위해 노력해주신 국회 및 정부 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검 수사에 관심을 갖고 법 개정을 지지해주신 국민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팀은 연장된 수사기간이 끝날 때까지 진상규명과 범죄수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되고 이 대통령이 수사 기간 연장을 승인하면, 특검팀의 수사 기간은 내달 23일까지로 연장된다.

앞서 이날 국무회의에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 법안은 특검 수사기간을 기존 1회 30일 연장에서 2회, 각 30일씩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 공소유지 변호사를 신설해 공소유지 체계를 강화하고 파견 공무원의 상한을 20명 증원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민주당 등은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해당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표결로 종결하고 개정안을 가결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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