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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망자 1~5월에만 96명…'사고 뒤 추가 충돌' 5배 늘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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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전남 곡성의 민간위탁 물놀이시설에서 개장을 앞두고 초등학생 형제가 시설 내 전기 누전으로 감전되어 의식을 잃은 후 물에 빠져 익사한 사건. 부검 결과 감전이 사망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시설 개장 전 안전점검 부실이 초래한 비극으로 분석됨.
진보 성향: 물의 얕은 깊이(25cm), 조명시설 전선의 누전 가능성 등 구체적인 사고 상황을 상세히 제시하며 기술적 안전 결함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보수 성향: 개장을 앞두고 무리하게 시설을 가동한 점과 전선 부실 관리라는 인적 책임을 명확히 강조하며, '인재(人災)' 표현으로 관리 부실의 심각성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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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수 전년 대비 52.4%↑…경찰, 취약 구간·시간대 순찰 강화 올해 들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5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2차 사고와 정체·서행 중 사고, 터널·지하차도 사고 등이 늘어난 점에 주목하고 취약 구간과 시간대에 맞춘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올해 1~5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9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3명보다 52.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속도로 사망자가 이처럼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2012년 1~5월 58.9%(95명→151명) 증가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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