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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리센느 등 ‘중소돌’ 10개 그룹 해외진출 지원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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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케이팝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중음악 중소기획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모를 거쳐 첫 지원 대상으로 ‘리센느’ ‘싸이커스’ ‘튜넥스’ ‘키라스’ ‘캔트비블루’ ‘82메이저’ ‘빅오션’ ‘유스피어’ ‘엑신’ ‘에잇턴’ 등 10개 그룹을 선정했다.문체부에 따르면 이 사업을 통해 매년 역량 있는 중소기획사 10곳을 선정, 연간 최대 약 3억 원씩 지원한다.
또한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해 소속 가수의 중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음반 제작, 공연 등 개별 분야에 한정된 칸막이식 지원을 탈피해 기획사의 필요와 전략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곳에 자원을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에 각 기획사는 지원금을 수출용 음반 및 뮤직비디오 제작, 해외 현지 마케팅 및 홍보, 해외 공연 개최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분야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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