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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불법 입간판 집중 단속 나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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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야간에 난립하는 불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7일 빗길에 설치된 에어라이트를 피해 차도로 이동하던 시민이 차량과 충돌할 뻔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이 되고 있어 불법 입간판에 대한 관리·단속이 필요하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불법 입간판은 보행 공간을 점유해 시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장마철 누전이나 강풍에 따른 전도 사고 위험도 안고 있어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
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야간 업소가 밀집된 상업지역과 민원 다발 지역인 잠실새내, 왕십리 도선동 상점가 일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또 본격 단속에 앞서 각 자치구를 통해 사전 안내할 예정이며, 이후 시민들의 통행이 많고 불법 광고물 설치가 활발한 오후 5시부터 야간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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