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왕국" "패밀리 비즈니스"…여야, 정몽규·홍명보 맹폭
ONP 요약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서 연봉 38억 원설과 ‘심야 빵집 면접’ 논란을 부인하고, 월드컵 부진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또한 법인카드 부적절 사용 의혹을 규정에 따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진보 성향:연봉 부정·경력 부정 — 연봉이 과다하고, ‘빵집 면접’이 특혜를 부각시켜 부당한 선임 과정을 비판한다.
중도 성향:연봉 비공개 — 계약상 비공개 조항이 있어 구체 금액을 밝히지 못하고, 사과와 사정 설명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국가대표 책임 — 월드컵 부진에 대해 사과하며, 연봉·면접 논란을 부정하고 정당성을 강조한다.
[the300](종합) 여야가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회전문 인사' '측근 채용'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불투명한 선임 문제 등을 질타했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체위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에게 "김기흥·김정배 전 부회장을 아느냐"며 "사실상 2인자인데, 문체부 차관, 차관보 출신 관피아 4인방에 해당한다.
이분들이 12년간 '정몽규 왕국'을 이끌었다.
(이들에게) 꿀단지 같은 활동비, 법인카드, 운영비를 안겨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그래서 어느 날 한국 축구가 이렇게 된 것"이라며 "문체부가 특별감사 백서를 만들겠다며 감사 대상에 축구협회만 넣고 협회를 비호해 온 문체부 직원들을 빼서는 안 된다"고 했다.
조 의원은 축구협회를 감독해야 하는 문체부 고위직이 퇴직하자마자 협회로 옮겨가는 것은 이해충돌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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