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위고비·마운자로, 만능약 아니다…급격한 근육 손실 유발 위험"
머니투데이
조회 0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 기반 비만 치료제가 급격한 근육량 감소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당뇨병협회가 최근 GLP-1 약물이 체지방 근육량의 '급격하고 중대한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돼 비만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인들의 이용 소식이 전해지며 '다이어트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 약물들은 최대 10%가량의 급격한 근육량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
10년 이상의 노화에 따른 근육 손실과 유사한 수준이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