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텔아비브 공항 1972년 테러 주도 日 적군파 대원 오카모토 사망

뉴시스 속보

[베이루트=AP/뉴시스] 구자룡 기자 =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에서 1972년 발생한 테러 공격에 가담했던 일본 적군파 무장단체 대원 오카모토 고조가 23일 베이루트에서 사망했다고 그를 보호해 온 팔레스타인 단체가 밝혔다. 향년 78세.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내 2위 세력인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PFLP)은 오카모토가 오랫동안 병을 앓아왔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서 석방된 후 레바논에 정착한 이후 공개 석상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오카모토는 PFLP 내에서 아흐마드 알-야바니, 즉 ‘일본인 아흐마드’로 알려져 있었다.

PFLP은 성명에서 “오카모토의 여정은 팔레스타인 대의를 지지하기 위한 투쟁의 전장에서 수십 년에 걸쳐 엄청난 희생을 치렀다”고 밝혔다.

오카모토는 1972년 5월 30일 텔아비브 외곽 국제공항 공격 사건으로 이스라엘 감옥에서 12년을 복역했다.

이 공격은 일본 적군파 게릴라 부대가 PFLP와 합동 작전으로 자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당시 오카모토와 동료 두 명은 유럽발 비행기를 타고 텔아비브에 도착한 후 공격에 가담해 26명을 살해하고 수십 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오카모토 동료 2명은 당시 공격으로 사망했고 오카모토는 부상을 입었다.

오카모토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1985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게릴라간의 포로 교환으로 석방된 후 레바논에서 정치적 망명을 얻어 살았다.

오카모토는 2022년 5월 30일 베이루트의 한 묘지에서 테러 공격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드물게 모습을 드러냈다.

일본 적군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와 연계된 폭력적인 극좌 단체로 1971년에 결성됐다.

이 단체는 1975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재 미국 영사관 점거를 포함한 여러 국제 테러 공격을 자행했다고 스스로 밝혔다.

PFLP는 PLO의 급진파로 1970년 서방 항공기 4대를 동시에 납치하고 텔아비브에서 파리로 향하던 에어 프랑스 항공기를 나포해 우간다 엔테베로 회항시킨 사건으로 악명을 떨쳤다.

PFLP는 23일 성명을 통해 오카모토의 이스라엘 공항 공격은 1968년 이스라엘 특공대가 베이루트 국제공항을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PFLP의 지도자 아흐메드 사다트는 이스라엘 감옥에 수감된 가장 널리 알려진 팔레스타인 인사 중 한 명이다.

사다트는 2001년 이스라엘 관광부 장관 레하밤 제에비 암살을 사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카모토와 다른 일본인 4명은 1975년부터 1990년까지 이어진 레바논 내전의 혼란스러운 시기에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좌파 단체의 보호를 받으며 불법 체류하다 1997년 레바논 동부에서 체포됐다.

이들은 재판을 거쳐 2000년 일본으로 송환 결정이 내려졌으나 오카모토는 레바논에서 최초로 정치적 망명을 허가받은 인물이 됐다.

일본은 수년간 레바논에 오카모토를 인도할 것을 요구해 왔지만 레바논은 거듭 이를 거부해 왔다.

오카모토는 레바논에서 재판을 받는 동안 자신을 ‘아랍 저항 투사’라고 불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美, 60개국에 '301조 강제노동 관세' 확정…한국은 12.5%

노컷뉴스

대통령 의지는 확고했다…코 앞에 다가온 보유세 강화

노컷뉴스

트럼프 "이란에 대규모 공격" 경고…이스라엘과 연합 공격 암시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美, 강제노동 301조 추가관세…"韓, 기본세율 합해 12.5%"

뉴시스 속보

"핵농축, 사우디는 되는데 한국은 왜 안되나"-NYT

뉴시스 속보

[단독]강릉과학진흥원, 자격 미달 업체 뽑았다 뒤늦게 취소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