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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고작 3200만원, 스무살 무명 어떻게 롯데의 영웅 됐나…연장 결승타→당찬 포부까지 “롯데 백업 포수, 내가 하고 싶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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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고작 3200만원, 스무살 무명 어떻게 롯데의 영웅 됐나…연장 결승타→당찬 포부까지 “롯데 백업 포수, 내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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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후광 기자] 올해 연봉 고작 3200만 원.

무명의 스무살 선수는 어떻게 거인군단의 영웅이 됐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2년차 신예 포수 박재엽은 지난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1차전에 교체 출전해 결승타를 때려내며 팀의 극적인 5-2 승리를 이끌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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