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의 주인은 당원…당원주권시대 열 전당대회 준비"
AI 통합 요약
6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 문제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사퇴 요구가 계속되면서 당 내 개혁파와 당권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의 여당 책임론 발언과 낙선 후 선거 도움 공무원들의 재임용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진보 성향: 보수 진영의 지도부가 책임을 회피하며 '좀비 지도부'로 불리고 있으며, 낙선한 시장이 자신을 도운 공무원들을 대거 재임용한 것은 정치적 보상의 의혹을 낳는다.
중도 성향: 국민의힘 지도부의 책임론과 당내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여당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으나, 당의 구체적 입장이 부족한 상황이다.
보수 성향: 장동혁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에 집중하며 대응 중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수용 발언은 재선거·특검 등 구체적 입장이 없는 립서비스로 평가된다.
[the30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국민주권 시대에 걸맞은 당원 주권 시대를 활짝 열 전당대회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수많은 어록 중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한다'고 했던 말을 참 좋아하고 늘 가슴에 새기며 임해왔다"며 "당 운영도 당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국민주권 정부가 탄생할 때까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수많은 사람의 피와 땀이 있었다"며 "우리는 김대중의 역사·노무현의 역사·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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