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李 “민주 전당대회 기탁금 낮춰야”…與 선관위 내주 재논의
조선일보

ONP 요약
민주당이 당의 지도자를 뽑는 선거에서 후보들이 내야 하는 돈(기탁금)을 크게 올렸고, 특히 젊은 정치인들이 이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왔다. 당의 대표인 이재명 대통령도 이 문제를 지적했고, 논란이 있던 두 후보도 결국 출마할 수 있게 됐다.
진보 성향:정치개혁 퇴행 — 기탁금 폭인상이 노무현식 '돈 안 드는 선거' 원칙을 훼손한다고 비판
중도 성향:당내 갈등 심화 — 기탁금과 자격 논란이 당의 내부 불화를 드러내고 있음을 관찰
보수 성향:자정 기회의 제시 — 기탁금 문제 지적을 통해 당이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로 봄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자 기탁금과 관련해 “당의 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청년들의 어려움과 정책적 배려의 필요성도 있다”며 “가능하다면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걸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의 제안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기탁금을 재논의하기로 했다.
앞서 당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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