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무릎 오히려 더 나빠졌다" LAD 초비상, 예정된 불펜 투구도 취소... 투수 복귀도
투수 복귀를 준비하던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의 재활 과정에 제동이 걸렸다.
미국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6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이번 주말 예정됐던 오타니의 투구 계획을 취소했다.
이번주 초 31개의 공을 던졌지만, 충분히 회복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지난 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 등판 이후 20일째 마운드에 오르지 않고 있다.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인한 것으로 후반기 첫 등판은 일단 걸렀다.
올스타 휴식기에 주사 치료를 한 뒤 이번주 초 불펜 투구를 진행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상태는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미국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오타니 몸 상태가 100%는 아닌 것 같다.
지난번 불펜 투구 이후 상태가 오히려 나빠졌다.
분명히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다.
불펜 투구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하는 것인데, 그러지 않아 실망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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