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보완수사권 폐지' 또 꺼낸 정청래..."미련 못버린 검찰, 꿈깨라"

머니투데이
조회 0
'보완수사권 폐지' 또 꺼낸 정청래..."미련 못버린 검찰, 꿈깨라"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귀국 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항 환영을 통해 그간의 당청 갈등을 일시적으로 봉합했다. 정청래는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당내 압박 속에서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중도 성향: 정청래의 태도 변화(출국 불참에서 귀국 환영으로)를 정치적 계산으로 분석하고, 표면적 갈등 봉합 뒤 당권 경쟁으로 인한 당내 파열음이 재점화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보수 성향: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트럼프와의 밀착 외교 등 외교 성과를 강조하고, 정청래의 공항 환영을 당청 간의 자연스러운 정치 관계로 표현했다.

[the300](종합) 정청래, 8월 전당대회 앞두고 강성 지지층 결집 이르면 24일 대표직 사퇴 후 연임 도전 준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는 너무 당연하다"며 "아직도 수사권의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검찰이 있다면 꿈 깨시라"고 밝혔다.

당 대표 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 대표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세력 결집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개혁은 민주당 정부 개혁의 깃발이자 상징이다.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먼저 검찰개혁을 꺼내든 건 친청계(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당장 보완수사권을 포함한 형사소송법 개정을 논의해도 늦다.

반드시 10월 공소청 출범 전까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보완수사권은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규환 최고위원도 "공소청이 어떤 명목의 수사권도 갖지 않는 순수 소추 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