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중앙그룹 1.3조 익스포저 금융권 정조준…개인투자자 '비상'
머니투데이
조회 0
JTBC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로 촉발된 중앙그룹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파장이 금융권을 정조준하고 있다.
회생 절차를 밟게 된 5개 계열사를 넘어 그룹 전반으로 범위를 넓힐 경우 금융권의 익스포저(위험노출액)는 1조3000억원에 달한다.
특히 수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보유한 개인투자자들에게 미칠 파장도 주목된다.
17일 나이스신용평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회생절차에 들어간 JTBC와 중앙홀딩스, 중앙피앤아이,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5개사의 금융권 신용공여 익스포저는 약 8000억원 규모다.
워크아웃을 추진 중인 중앙일보와 SLL중앙, 중앙일보M&P까지 포함한 중앙그룹 주요 8개사의 익스포저는 1조3000억원대로 급증한다.
신용공여 익스포저는 금융기관이 대출·보증·투자 등을 통해 특정 기업에 제공한 신용 가운데 손실 위험에 노출된 금액을 말한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17건 · 6개 매체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67%
2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