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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경비원, 밥솥 안 ‘순금 25돈’ 발견해 주인 돌려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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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경비원, 밥솥 안 ‘순금 25돈’ 발견해 주인 돌려줘

AI 통합 요약

6월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시민들의 항의가 서울 잠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개표 장소)에서 2주가 넘도록 지속되고 있다. 시위로 인해 그 시설에 입주한 체육 관련 기관들이 총 41억원대의 손실을 기록했고, 수사 당국은 지하 출입구에 대한 불법 침입 사건을 추적 중이다. 시위를 조율할 중심 세력이 부재하고, 현장에서는 시위 참가자들 간의 충돌과 폭력적 온라인 표현 등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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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의 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분리수거를 하던 경비원이 버려진 전기밥솥 안에 있던 금을 발견해 지구대를 찾았다.

경비원이 발견한 금은 25돈으로, 시가는 약 2000만 원이다.

금의 주인은 최근 사망한 여성으로, 경비원의 선행 덕분에 유족은 어머니의 유품을 찾았다.경찰청은 올 4월 거제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경비원은 쓰레기 처리 지역에서 분리수거를 하다가 전기밥솥을 발견했다.

경비원은 바닥에 버려진 밥솥의 재활용 처리를 위해 분리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금을 발견했다.

경비원은 다음날 지구대를 찾아 밥솥과 다량의 금을 전달하며 “경비 일을 하다가 발견했다”고 발견 경위 등을 설명했다.밥솥 안에 있던 금은 25돈으로 파악됐다.

시가는 약 2000만 원이다.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밥솥의 주인을 찾아냈다.

밥솥의 주인은 최근 사망한 여성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밥솥 안에 금을 간직했던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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