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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응원편지’ 룩스에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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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응원편지’ 룩스에 뜹니다

“헤매어도 괜찮아요.

그만큼 우리의 지도는 넓어지니까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의 국내 최대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LUUX)’에 거대한 응원 메시지가 떠올랐다.

이 메시지는 한 시민이 ‘위대한 방향을 함께 걷는 누군가’라는 이름으로 LG유플러스 ‘심플사서함’ ARS 전화로 남긴 것이다.

“스스로를 더 믿어줘.

훗날 이 뜨거웠던 오늘을 추억하자”, “서툴러도 괜찮아요.

아이에게 당신은 이미 세상의 전부니까요” 같은 문구도 떠올랐다.

힘겨운 직장인에게,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 위로가 되는 말들이 광화문 한복판에 떠오르자 발길을 멈추고 응원 문구를 지켜보는 직장인들도 눈에 띄었다.

동아일보·동아닷컴이 LG유플러스와 기획한 ‘심플사서함 고객 참여형 미디어 프로젝트’는 누구나 ARS를 통해 음성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이벤트다.

시민들이 남긴 음성 메시지 가운데 공감과 진정성이 두드러진 메시지가 영상으로 제작돼 출근길과 점심시간, 퇴근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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