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정치’ 나선 장동혁… “與주도 특검 누가 믿겠나”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8월 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김민석 등 여러 명이 입후보를 선언했다. 특히 현직 총리인 김민석이 당의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정청래가 정부와 정당의 역할 구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진보 성향: 현직 관료의 정부-당 혼동 — 국무총리가 현직 신분을 지닌 채 당대표 로망을 드러낸 것은 정부와 정당의 경계를 허무는 '자기 정치'이며 권력 남용의 우려.
중도 성향: 다양한 세대의 당권 경선 — 여러 세대 후보들이 당권을 놓고 경합하는 가운데 정부 관료의 정당 참여 방식에 대한 절차적 논의.
보수 성향: 청년 세대 포함한 개신 추구 — 40대 고민정 등 청년 세대 후보 참여로 당이 청년층 외면 극복과 실생활 정책 중심으로 변신하려는 시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와 청년 간담회에 참석했다.
지지층 결집을 통해 ‘징계 정치’에 대한 반발을 잠재우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추천 권한을 가져오려는 여론전이란 해석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청년 간담회에서 “청년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시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중요한 사태도 흐지부지, 유야무야 넘어갔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여러분이 싸워서 ‘국민특검’ ‘청년특검’을 얻어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자기들 입맛에 맞는 제3자 추천 특검을 하자고 한다”며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오만한 선관위를 만든 주범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인데 그들이 주도하는 특검을 누가 믿을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사전투표 제도를 폐지하고, 당일투표 수개표 제도 즉 프랑스식 투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간담회 이후 장 대표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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