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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취임…"2030 자족도시 완성, 일자리 3만개 창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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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일 취임식에서 "2030년까지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자족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 시장은 민선 5·6·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7대 시정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대규모 도시개발과 첨단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고천·초평·월암·청계2지구 등 기존 개발 사업을 마무리하고,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와 오전·왕곡지구 사업에 속도를 낸다.
포일동과 부곡동 일대에는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AI(인공지능)·의료·바이오 기업을 유치하고 신규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광역 교통망 확충도 서두른다.
인덕원~동탄, 월곶~판교선, GTX-C 노선 의왕역의 적기 개통을 지원하며,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인다.
신분당선 의왕 연장과 월암·왕곡역 신설, 오전역 공영환승주차장 건립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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