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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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셀프제출' 약속을 믿다니…미성년자 성매매 늑장수사 논란
세계일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은 사설 업체에 휴대전화 포렌식을 맡긴 뒤 결과물을 '셀프 제출'하겠다는 최 의원의 말만 믿고 있다가 뒤늦게 압수수색에 나섰는데, 피소 후 4개월여 만의 늑장 수사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렵게 됐다.
16일 연합뉴스 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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