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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WC 4강 경험자' 송종국이 본 홍명보호 '3가지' 열쇠... 스리백 소통, 3색 맞춤 전술, 그리고 '체코전 마의 20분' [★월드컵 인사이트 송종국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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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가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대표팀이 치른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의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은 우리 대표팀의 현주소와 보완점을 동시에 엿볼 수 있는 모의고사였다.
가장 큰 수확은 단연 무실점 경기다.
상대 전력의 강약을 떠나 축구에서 두 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건 수비진 전체에 자신감을 심어줄 긍정적 지표다.
다만 본선이 임박한 시점에서 홍명보 감독이 선발 라인업에 무려 7~8명의 변화를 주며 다양한 자원을 점검한 부분은 이제 '조직력 결속'으로 전환돼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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