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보수 성향
트럼프, 연이틀 이란 모즈타바 언급…“만나면 영광”
동아일보
조회 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만날 의향이 있음을 내비쳤다.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 질문에 “만나는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그를 만나게 된다면 영광일 것이다”고 답했다.이어 “우리가 합의할 수 있을지 지켜보길 원하고 만약 타결된다면 그를 만나는 것도 가능하다.
나는 괜찮다”고 부연했다.
미국에서 만남이 이뤄질 수도 있냐는 물음에는 “만남에 대해 많이 듣지는 못했다.
나도 그것을 주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이 그렇게 주장했다.
만약 합의가 이뤄진다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고 답했다.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가 좋아하는 사람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해도 그는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이고 평판이 매우 좋다”고 모즈타바를 치켜세웠다.모즈타바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기습 공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아들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초기만 해도 모즈타바에 대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