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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재분류기 내부 청소하던 60대 작업자, 기계에 끼여 숨져
경남도민일보
함양에서 골재분류기 내부 청소를 하던 작업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8일 오후 2시 37분 함양군 수동면에 있는 한 레미콘 제조공장에서 골재분류기 내부 벽면에 들러붙은 산업폐기물(일명 슬러지)를 제거하던 60대 작업자가 기계에 끼였다.이 공장 직원이 119로 신고해 60대 작업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3시 52분 숨을 거뒀다.함양경찰서는 공장 관계자 진술과 현장 폐쇄회로(CC)TV 화면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살필 계획이다./이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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