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성호 사의 표명, 李 레임덕 신호탄…30년 지기마저 등 돌려”
ONP 요약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나 반려된 가운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이 정치권 갈등을 증폭시켰다. 특히 민주당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하며 갈등이 고조되었고, 한동훈 의원 등 보수 진영은 장관의 책임 회피를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25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며 총공세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며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검찰 해체는 필연코 정권 해체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때는 무엇으로도 ‘보완’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정점식 원내대표도 페이스북 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채택은 ‘정부의 패배, 여당 강경파의 완승’”이라며 “정 장관의 사의 표명과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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