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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소속팀 첫 경기서 리그 1호골 신고…월드컵 아쉬움 털어냈다
동아일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FC(LAFC)에 복귀한 손흥민(34)이 정규리그 시즌 첫 골을 쏘아 올렸다.
18일(한국 시간) 손흥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 중 후반 12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LAFC는 3-0으로 승리했다.2-0으로 앞선 상황 손흥민은 마크 델가도가 건넨 원터치 패스를 잡은 뒤 낮게 깔린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테일러 보이드와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LAFC는 8승 3무 5패(승점 27)로 서부 콘퍼런스 3위로 도약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76분 동안 슈팅 6회, 유효 슈팅 2회, 패스 성공률 97%(29회 중 28회 성공), 기회 창출 2회 등을 기록했다.손흥민의 이번 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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