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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지 부족 11시40분 아닌 34분 인지"…추가 교부 투표소도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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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지 부족 11시40분 아닌 34분 인지"…추가 교부 투표소도 ↑

ONP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본격 가동되었다. 특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 9명 전원을 포함한 약 40명의 선관위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선관위는 '선거관리 전반에 총체적 문제가 있었다'며 검·경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다만 일부 증인들이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조사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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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최초 인지한 시점을 진상규명위원회 조사 결과보다 빠른 오전 11시34분이라고 밝혔다.

투표용지를 추가로 교부받은 투표소도 애초 조사 결과보다 많은 141곳으로 발표했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투표용지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송파구 선관위는 오전 11시34분 잠실4동으로부터 투표용지 잔여 수량 부족 우려를 보고받으면서 최초 인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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