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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첫 인지 11시58분 아닌 34분"…국조 "엉망진창"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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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본격 가동되었다. 특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 9명 전원을 포함한 약 40명의 선관위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선관위는 '선거관리 전반에 총체적 문제가 있었다'며 검·경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다만 일부 증인들이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조사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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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최초로 인지한 시점을 당초 파악보다 앞당겨 국회 국정조사에 보고했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23일 '국회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파구 선관위는 오전 11시34분 잠실4동으로부터 투표용지 잔여 수량 부족 우려를 보고받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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