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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9년 전에는 우천으로 날아갔다…철벽 마무리에게 다가온 첫 축제 기회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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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 한화 이글스의 이민우(33)는 7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의 나눔올스타 마무리투수 후보로 올라가 있다.
올 시즌 이민우는 시즌 중간 마무리투수 보직을 넘겨받았다.
한화는 지난해 이글스 역대 우투수 최다 세이브(33개)를 작성한 김서현에게 뒷문을 맡겼다.
그러나 지난해 막바지부터 흔들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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