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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불펜 '살림꾼' 또 이탈→5월 ERA 1.32 김정우 '팔꿈치 불편' 1군 제외 "열흘 뒤 복귀 가능"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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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이스 불펜의 '살림꾼'이 또 한 명 빠졌다.
이번엔 우완 김정우(27)다.
두산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김정우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검진 결과 팔꿈치 근육 불편함으로 일주일 휴식 후 투구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원형(54) 두산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김정우는 열흘 정도만 엔트리에서 빠질 것으로 본다"며 "경기를 많이 안 뛰다가 타이트한 상황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던지다 보니 조금씩 부상이 나오는 것 같다.
그래도 큰 문제가 될 만한 부상은 아니어서 열흘 후에는 등록이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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